제주교육청, 디지털 성폭력 등 교육활동 침해 '통합 지원체계' 가동한다

  • 2026.09.29 12:50
  • 42분전
  • 헤드라인제주
제주교육청, 디지털 성폭력 등 교육활동 침해 '통합 지원체계' 가동한다
SUMMARY . . .

제주도교육청은 29일 안심콜센터(064-1395)를 통한 신고를 시작으로 현장 지원, 피해교원 보호와 회복, 법률 지원, 관계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 교육활동 보호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신고가 접수되면 교육활동보호센터의 학교급별 담당 장학사와 교육지원청 장학사가 학교 현장을 방문하거나 학교 업무담당자와 소통하며 사안 대응을 지원한다.

전문상담교사는 피해교원과 직접 소통하면서 심리상담과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비, 회복 프로그램 등 필요한 지원을 연계한다.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통한 변호사 비용 지원과 '우리학교 변호사' 법률상담, 아동학대 신고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서 제출 등을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부터 갈등조정, 사안 대응, 회복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교가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돕겠다"며 "교원이 안심하고 가르치고 학생이 배움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출처 :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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