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월의 시작을 MBC와 함께! 골프- 양궁-레슬링-유도-배구-사격까지! 태극전사들의 금빛 도전 이어진다! 대회 12일 차, MBC가 전하는 대한민국 주요 경기 일정 총정리!

  • 2026.10.01 08:00
  • 2시간전
  • MBC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월의 시작을 MBC와 함께! 골프- 양궁-레슬링-유도-배구-사격까지! 태극전사들의 금빛 도전 이어진다! 대회 12일 차, MBC가 전하는 대한민국 주요 경기 일정 총정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대회 12일 차인 오늘(1일), 대한민국이 대표 효자 종목부터 구기 종목까지 전방위 메달 사냥에 나선다. 양궁과 유도, 레슬링, 그리고 사격에서 터질 메달 소식이 기대를 모으는 것은 물론, 남자배구는 본격적인 토너먼트에 돌입, 강호 이란을 상대로 물러설 수 없는 8강 맞대결을 펼친다. 오늘(1일) MBC와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주요 경기 일정을 정리했다.

골프에서는 남녀 대표팀이 2라운드에 돌입한다. 남자부에서는 문도엽, 김성현, 김주형이 여자부에서는 김규빈, 박서진, 양윤서가 출격한다. 앞서 치러진 1라운드에서 코스 적응을 마친 선수들은 2라운드부터 본격적인 타수 줄이기 경쟁에 돌입, 상위권으로 올라가기 위한 집중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MBC는 정병문 캐스터와 김형성·서희경 해설위원의 호흡으로 오전 6시 30분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 골프의 메달 레이스를 전한다.

효자 종목 양궁에서는 컴파운드 남녀 개인전 8강부터 결승전까지의 승부가 펼쳐진다. 여자 컴파운드에서는 강연서와 박정윤이, 남자 컴파운드에서는 베테랑 김종호와 최용희가 나선다. 특히 강연서는 32강과 16강에서 연이어 150점을 기록하며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우는 압도적인 집중력을 보여준 것에 이어 전날 치러진 여자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최상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전에서 남녀 모두 각각 금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컴파운드의 메달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는 오전 9시부터 김나진 캐스터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혜진 해설위원의 호흡으로 나고야 현지에서 금빛 과녁을 향한 태극전사들의 명승부를 생생하게 전한다.

오전 10시 30분에는 대한민국 레슬링 대표팀이 16강전부터 결승까지 하루 만에 메달의 주인을 가리는 숨 막히는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여자 자유형 62kg 조수빈을 비롯해, 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 김다현, 77kg 노영훈, 97kg 이민호가 출전한다. 레슬링은 전날 김민석이 130kg에서 대회 첫 메달을 획득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MBC는 정영한 캐스터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현우 해설위원의 중계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중계에 나설 예정이다.

유도에서는 여자 -57kg 허미미, -63kg 김지수, -70kg 김혜미와 남자 -73kg 안재홍, -81kg 이준환이 출격해 금빛 한판승을 노린다. 특히 허미미는 지난 파리올림픽 여자 ?57kg의 은메달리스트이자 2024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유도의 간판으로 아시안게임 첫 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81kg 이준환 역시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만큼 다시 한번 포디움에 도전한다. MBC는 성승헌 캐스터와 특유의 입담과 재치를 자랑하는 ‘쌍둥이 해설위원’ 조준호-조준현 해설위원의 호흡으로 대한민국 유도 선수들의 시원한 한판 승부를 중계할 예정이다.

낮 1시에는 대한민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아의 강호' 이란을 상대로 8강 맞대결을 벌인다. 상대인 이란은 아시안게임 디펜딩 챔피언으로 예선에서 B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대한민국은 탄탄한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력을 겸비한 조직력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다. MBC는 한장희 캐스터와 배구 레전드 문성민 해설위원이 대한민국 남자배구 대표팀의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치열한 승부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사격에서는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 및 단체전 결선에서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이건혁, 윤서영, 송종호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치러진 예선에서 예리함을 뽐내며 단체전 선두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윤서영이 2위, 이건혁이 3위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국제무대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송종호와 신예들의 시너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BC는 오후 3시 30분부터 엄주원 캐스터와 김종현 해설위원이 긴장감 넘치는 결선 무대를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