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축구, 중국 2-1로 격파하고 결승 진출! 김성주X안정환X서형욱의 클래스가 다른 ‘넘버원’ 중계로 MBC 시청률 전 부문 1위! 시청자 수까지 1위로 두 마리 토끼 잡았다

  • 2026.10.01 07:30
  • 2시간전
  • MBC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축구, 중국 2-1로 격파하고 결승 진출! 김성주X안정환X서형욱의 클래스가 다른 ‘넘버원’ 중계로 MBC 시청률 전 부문 1위! 시청자 수까지 1위로 두 마리 토끼 잡았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남자축구가 중국을 상대로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아시안게임 4연패 대업에 도전하는 대한민국이 펼친 이번 준결승에서 MBC는 나고야 현지 생중계로 경기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축구 준결승 시청률 독보적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인 닐슨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 남자축구 준결승 중국전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2.1%), 수도권 가구 기준(1.8%), 전국 2054 기준(0.9%), 수도권 2054 기준(0.8%)등 전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대한민국이 2-1로 역전하며 결승진출이 결정된 경기종료 지점에 순간시청률이 3.2%(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시청자 수에서도 51만 9천명으로 지상파 3사 중 가장 많은 시청자가 MBC를 통해 결승 진출의 기쁨을 함께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대한민국과 중국의 준결승은 끝내 승부를 뒤집은 역전 드라마였다. 대한민국은 초반부터 높은 점유율로 주도권을 가져갔지만, 중국의 거친 파울과 촘촘한 밀집 수비에 막혔다. 중국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자칫 흐름이 넘어가려던 순간, 대한민국의 집중력이 빛을 발했다. 세트피스에서 터진 이영준의 헤더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대한민국은 후반전에 엄지성과 배준호의 환상적인 합작골이 터지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대한민국은 중국의 거친 역습을 끝까지 잘 막아내며 2-1 승리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여기에 나고야 현지 생중계에 나선 MBC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은 경기의 흐름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분석과 유쾌한 입담으로 특유의 친근한 케미를 발산, 역전승의 순간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청률 1위 주역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경기 시작 전부터 MBC 중계진은 이날 중국과의 경기가 이번 대회의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먼저 김성주 캐스터는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을 다섯 번 만나 모두 승리했다”며 대한민국의 강세를 상기시키면서도 “상대의 밀집 수비를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관건”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이번 대회의 고비는 오늘이 아닐까 싶다. 이번 중국 대표팀이 역대급으로 강하다고 생각한다”며 긴장감을 높였다. 서형욱 해설위원 역시 “중국은 최근 들어 ‘짠물 수비’로 유명하다. 첫 골이 언제 터지느냐에 따라 경기가 달라질 것”이라며 중국 수비의 빈틈을 공략하는 것이 승부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에 선제골을 내준 뒤에는 중계진의 분석이 더욱 돋보였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대한민국이 공격을 주도하면서도 중국의 역습에 노출되는 상황을 정확하게 짚으며 “경기는 지배적으로 앞에서 소유하고 있지만 역습을 계속 당하고 있다. 역습에 대한 대비 전술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국엔 볼 쪽으로 접근도 빨라야 하고 많이 뛰어줘야 한다”며 선수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주문했다.

답답했던 흐름을 바꾼 것은 이영준의 한 방이었다. 엄지성의 코너킥을 이영준이 머리로 받아 넣으며 동점골을 터뜨리자 김성주 캐스터는 “이영준의 동점골이 터졌다. 이영준이 또 한 골을 해결해줬다”라고 환호했다. 서형욱 해설위원도 “세트피스로 해결을 했다는 건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분위기 반전을 반겼다. 후반전에는 배준호가 해결사로 나섰다. 중국의 수비 숫자가 많은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측면을 활용해 공간을 만들어갔고, 결국 엄지성의 크로스를 배준호가 헤더로 연결하며 역전골을 터뜨렸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엄지성, 배준호의 합작골 완벽했다”며 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 답답한 경기를 배준호가 이렇게 기쁨을 준다. 초반부터 활약이 좋았다”고 배준호의 결정적인 활약을 극찬했다.

김성주 캐스터는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대한민국이 결승전에 진출합니다. 중국을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라고 외치며 현장의 뜨거운 순간을 그대로 전달했다. 안정환 해설위원도 “4강까지 올라오면 스코어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며 결국 토너먼트에서 중요한 것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세 중계진의 ‘명불허전’ 케미는 이번 준결승에서도 빛났다. 김성주 캐스터의 뜨거운 현장 전달, 안정환 해설위원의 직관적인 전술 분석과 진솔한 조언, 서형욱 해설위원의 차분하고 정확한 흐름 해설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믿고 보는 중계’의 진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MBC는 대한민국 남자축구의 마지막 결승전 역시 김성주 캐스터,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의 현지 생중계와 함께 새로운 역사 탄생의 순간이 될 금메달 도전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