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거장항준] 장항준, "박지훈, 나보다 너무 잘 돼서 싫어" 질투 폭발!

  • 2026.11.04 13:11
  • 49분전
  • SBS
거장항준 장항준 육성재

SBS 예능 ‘거장항준’에서 장항준이 박지훈의 글로벌 인기에 질투한다.

SBS 예능 ‘거장항준’(연출 이동원, 감유민/ 작가 김명정/ 공동제작 컨텐츠랩 비보)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이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쳐지는 은밀한 오디션으로, 거장장항준과스타들의밀고당기는쫀득한말맛토크쇼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5일(목) 방송되는 ‘거장항준’ 4회에는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장항준의 차기작 오디션 참가자로 출격한다. 특히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는 두 배우 앞에서 장항준의 해외 진출 야망이 꿈틀거린다.

장항준은 “난 내수용 감독”이라며 ‘글로벌 거장’을 향한 원대한 포부를 드러낸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의 박지훈을 자신의 글로벌 인기 라이벌로 꼭 집어 웃음을 자아낸다.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박지훈을 향해 “나 박지훈 싫어. 나보다 너무 잘 됐어”라며 질투를 폭발 시킨 컷. 이에 송은이는 “감독님이 일관성이 있다. 자신보다 잘 된 사람은 누구든 싫어한다”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 가운데, 육성재가 장항준의 글로벌 진출을 책임질 희망으로 떠오른다. 필리핀에서 리무진으로 의전을 받고 오토바이 경호까지 받았다는 육성재가 “제가 잘되면 모든 해외 스케줄에 장 감독님과 동행하겠다”라며 통 큰 약속을 건넨 것. 이에 한껏 들뜬 장항준은 “같이 잘 되자고 했으니 출연료 수익의 15%는 뽀찌(?)로 떼어줘야 한다”라며 느닷없이 성공 지분까지 요구한다. 육성재는 “배우가 감독한테 뽀찌(?)를 주는 건 최초 아니냐”라며 황당해했다는 후문.

과연 ‘내수용 거장’ 장항준은 글로벌 스타 박민영과 육성재를 등에 업고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을지, 못 말리는 글로벌 야망의 전말은 ‘거장항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BS가 선보이는 시네마틱 토크 예능 ‘거장항준’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