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우·정예나, 600년을 건너온 로맨스…숏폼 드라마 "내 남자친구는 600살" 12월 30일 공개

  • 2025.12.23 10:38
  • 2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차정우·정예나, 600년을 건너온 로맨스…숏폼 드라마 "내 남자친구는 600살" 12월 30일 공개
SUMMARY . . .

신예 배우 차정우와 정예나가 주연을 맡은 타임슬립 로맨스 "내 남자친구는 600살"이 오는 12월 30일(화) 숏폼 플랫폼 숏차(Shortcha)를 통해 공개를 확정했다.

조선 왕자 '겸' 역은 숏폼 드라마 "비밀 사이"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은 차정우가 맡았다.

안 감독은 숏폼 드라마 "러브 아포칼립스", "반장과 부반장의 비밀", "사이비 교주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작품은 그가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첫 퓨전 사극 도전작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시간을 뛰어넘은 동거 로맨스라는 파격적인 설정과 달달함, 액션, 스릴까지 담아낸 숏폼 드라마 "내 남자친구는 600살"은 오는 12월 30일(화) 숏차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