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재벌X형사2] '관종 셀럽’ 안보현 잡는 ‘안정형 팀장’ 정은채! 신박한 잡도리 케미 폭발!

  • 2026.08.14 17:03
  • 2시간전
  • SBS
SBS 재벌X형사2, 주연배우들 (안보현, 정은채, 김신비)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의 안보현과 정은채가 극과 극의 매력으로 만나 한도 초과 시너지를 터뜨렸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스펙터클한 전개와 입체적인 캐릭터 플레이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 올리고 있는 가운데, ‘형사계의 슈스’ 진이수로 돌아온 안보현과 ‘걸크러시’ 새 팀장 주혜라 역의 정은채가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보현은 인생 캐릭터 진이수로 화려하게 귀환해 반가운 ‘아는 맛’의 진수를 제대로 선사했다. 훤칠한 피지컬과 ‘형사계의 슈스’다운 독보적 아우라, 그리고 진이수만의 전매특허인 밉지 않은 관종력과 비글미까지 그대로 장착하고 돌아와 첫 방송부터 대체불가한 착붙 열연을 펼쳤다. 자신의 활약에 취해 “날 더 추앙하라고!”라며 너스레를 떨다가도, 뜻대로 안 되면 발을 동동 구르며 억울하고 새침하게 반응하는 모습으로 ‘대형 키링남’, ‘대형견미’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여전히 명랑하고 뻔뻔해서 더 반가운 진이수표 유쾌함에 경찰학교를 수료한 후 한결 노련해진 수사 감각과 한도 없는 재력까지 완벽히 탑재한 상황. 돈과 빽을 정의롭게 쓸 줄 아는 보법 다른 FLEX 수사를 펼치며, 형사로서 한층 성숙해진 내공과 입체적인 관종력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고 있다.

정은채는 강력 1팀의 새로운 팀장 주혜라로 분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새로운 맛’을 선사했다. 대테러팀 에이스 답게 올 블랙 작전복을 입고 중무장한 채 등장한 정은채는 얼굴을 감추고 있던 마스크를 벗는 순간, 압도적인 잘생쁨과 카리스마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작전복부터 경찰 제복, 검은 가죽 재킷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제복이 퍼스널 컬러’임을 입증한 것은 물론, 예리하게 빛나는 눈빛과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한 치의 빈틈도 없는 베테랑 형사의 단단함을 드러냈다. 특히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동요하지 않는 냉철함과 든든한 리더십은 ‘안정형 팀장’으로서 주혜라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 만나자 시즌2의 재미는 배가됐다. 누구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밉지 않은 관종력을 뽐내던 진이수가 과거 경찰학교 시절 자신을 호되게 훈련시킨 ‘천적’ 주혜라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것. 진이수의 꺼드럭 앞에서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주혜라의 안정적인 아우라와, 그런 주혜라 앞에서만 유독 억울하고 새침해지는 진이수의 모습이 절묘하게 맞물리며 전에 없던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진이수 숨만 쉬어도 꺼드럭대는 거 여전해서 좋다", "이쯤 되면 진이수 인간 왁뿌볼임. 너무 놀리고 싶어", “진이수 키링으로 달고 다니고 싶어”, “진이수 왕크니까 왕귀엽네. 안보현 인생캐임”, “정은채 수상하게 경찰 역할만 하면 여심을 홀려버림”, "마스크 벗는 주혜라 첫 등장 역사에 길이 남을 듯", "주팀장과 사랑에 빠졌어", “주혜라 옆에 있으니까 진이수가 더 귀여워짐. 둘이 케미 미쳤다” 등 두 배우의 열연과 버디 케미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아는 맛’의 유쾌함과 ‘새로운 맛’의 짜릿함을 동시에 선사하며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안보현과 정은채. 극과 극의 매력으로 만나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사이다 공조 수사를 펼쳐갈지 기대감이 모인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14일(금) 밤 9시 50분에 3화가 방송된다.

  •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