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양궁 컴파운드 은메달X동메달 획득에 MBC 장혜진 해설위원 심박수 112 도달! MBC 남자축구에 이어 양궁까지 시청률과 시청자 수 모두 1위!

  • 2026.10.01 10:10
  • 2시간전
  • MBC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양궁 컴파운드 은메달X동메달 획득에 MBC 장혜진 해설위원 심박수 112 도달! MBC 남자축구에 이어 양궁까지 시청률과 시청자 수 모두 1위!

MBC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11일 차인 30일(수)에도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눈부신 투혼과 감동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극적인 승부의 순간을 함께했다. 특히 남자축구 준결승에서 시청률과 시청자 수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한 MBC가 양궁에서도 시청률과 시청자 수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인 닐슨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김나진 캐스터와 장혜진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 양궁 혼성 컴파운드 단체전과 준결승과 결승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1.6%), 수도권 가구 기준(1.5%), 전국 2054 기준(0.6%), 수도권 2054 기준(0.6%)등 전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여자 컴파운드 단체 준결승과 동메달전에서는 전국 가구 기준(1.5%), 전국 2054 기준(0.5%), 수도권 2054 기준(0.5%)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시청자 수도 양궁 혼성 컴파운드 단체전 37만 9천명,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34만 5천명으로 두 종목 모두 지상파 3사 중 가장 많은 시청자가 MBC를 통해 함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한민국의 대표 효자 종목인 양궁이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를 시작했다. 먼저 여자 컴파운드 단체 준결승에서 인도에 아쉽게 패했던 대한민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완벽한 합을 자랑하며 대만을 제압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함께 팀을 이룬 박예린, 강연서, 박정윤은 모두 첫 아시안게임 출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결과였다. MBC 장혜진 해설위원은 “우리 선수들이 흔들림 없이 해주고 있다. 이게 바로 팀워크다. 세 선수의 합이 정말 좋아 보인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메달이 확정된 순간에는 “이 메달이 앞으로 대한민국 컴파운드 발전에 더 큰 발판이 될 것이다. 그래서 더욱 값지다”라고 진심을 담은 소회를 전했다. 김나진 캐스터 역시 “첫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어린 선수들이 해냈다. 컴파운드도 이제 더 크게 뻗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선수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특히 이날 MBC는 장혜진 해설위원의 중계와 함께 심박수까지 측정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후배 선수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꾸준히 보여온 장혜진 해설위원은 경기가 끝난 뒤 공개된 심박수 화면에서도 긴장감이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여자 단체전에서 극적으로 동메달을 확정한 순간에는 심박수가 112까지 치솟아 선수들만큼이나 긴장하고 응원했던 장혜진 해설위원의 마음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이어 박정윤, 최용희가 출전한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는 인도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4엔드까지 동점으로 팽팽하게 맞선 끝에 슛오프에서 19-20으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은 한때 2점 차로 끌려갔지만, 마지막 4엔드에서 네 발을 모두 10점에 꽂으며 승부를 슛오프로 몰고 가는 저력을 보여줬다. 김나진 캐스터는 “끝까지 투혼을 발휘하면서 최강 인도를 상대로 자랑스러운 은메달 만들었다”라고 외치며 대한민국의 메달을 축하했다. 장혜진 해설위원은 “베테랑 최용희 선수가 잘 이끌어줬고 중요한 순간마다 엑스텐을 꽂아 넣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슛오프를 만들어낸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라고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다.

유도에서는 여자 -52kg 장세윤이 아시안게임 첫 출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세윤은 16강에서 경기 시작 16초 만에 한판승을 거둔 데 이어 8강에서도 한판승을 따내며 거침없이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일본을 상대로 골든스코어까지 가는 접전 끝에 상대의 세 번째 지도를 이끌어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결승 무대는 만만치 않았다. 장세윤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일찍 지도 2개를 받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세를 이어가 골든스코어까지 끌고 갔지만, 연장 혈투 끝에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MBC 성승헌 캐스터는 “유도 첫 메달을 안겼다. 아주 잘했다”라며 박수를 보냈고, 조준호 해설위원 또한 "결승까지 정말 잘 싸웠다. 아직 어린 만큼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큰 기회가 올 것이고, 더 큰 선수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남자 -66kg 김찬녕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팽팽한 잡기 싸움을 벌이며 끝까지 분전했으나 아쉽게 메달을 놓쳤고, 조준현 해설위원은 “아시안게임에 오기까지 정말 고생 많았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싸워줬다”라며 애정 어린 응원을 보냈다.

레슬링에서는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급 김민석이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동메달이라는 기록을 완성했다. 패자부활전을 거쳐 동메달 결정전에 오른 김민석은 마지막까지 침착한 경기 운영을 이어가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MBC 정영한 캐스터는 김민석을 향해 “관록이란 게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고, 김현우 해설위원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김민석”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동메달이 확정된 순간에는 “3연속 동메달 김민석 선수, 정말 장합니다!”라고 축하를 전하며 값진 메달의 의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다채로운 활약이 이어졌다.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에서는 김수지가 4위, 이예주가 6위를 기록했고, 남자 10m 플랫폼에서는 신정휘가 7위, 김영택이 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골프 1라운드에서는 남자부 문도엽, 김성현, 김주형, 여자부 김규빈, 박서진, 양윤서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복싱 준결승에서는 남자 60kg 장동환과 80kg 김민성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