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2연패에 이어 여자 단체전 은메달과 혼성 단체전 동메달까지.. 김성주X장혜진,‘금빛 케미’ 완성! MBC 양궁 시청률과 시청자 수 모두 1위 명중

  • 2026.10.03 07:51
  • 60분전
  • MBC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2연패에 이어 여자 단체전 은메달과 혼성 단체전 동메달까지.. 김성주X장혜진,‘금빛 케미’ 완성! MBC 양궁 시청률과 시청자 수 모두 1위 명중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남자 양궁이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계 최강' 자존심을 지켜냈다.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구성된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팀은 결승에서 만난 인도를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지난 항저우 대회에 이어 남자 리커브 단체전 2연패를 달성한 것과 더불어 이 종목 통산 10번째 금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MBC는 나고야 현지 생중계로 경기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결승과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 동메달을 획득한 혼성 단체전까지 전 부문 시청률 독보적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인 닐슨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김성주 캐스터와 장혜진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1.9%), 수도권 가구 기준(1.9%), 전국 2054 기준(0.6%), 수도권 2054 기준(0.5%)등 전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은메달을 차지한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도 MBC는 전국 수도권 기준(2.0%), 전국 가구 기준(1.8%), 수도권 2054 기준(0.7), 전국 2054 기준(0.6%)등 전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전국 가구 기준(1.7%), 수도권 가구 기준(1.6%), 전국 2054 기준(0.8%), 수도권 2054 기준(0.7%)등 전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시청자 수에서도 남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42만 1천 명),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42만 4천 명)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40만 8천 명) 모두 지상파 3사 중 가장 많은 시청자가 MBC와 함께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번 양궁 중계에서는 MBC 김성주 캐스터가 깜짝 등판하며 장혜진 해설위원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지난 2024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종목을 함께 중계했던 두 사람의 케미는 당시에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파리올림픽 무더위 속에서도 완벽한 합을 자랑했던 두 사람은 나고야에서도 한층 깊어진 호흡을 자랑했다. 김성주 캐스터의 순발력 넘치는 경기 진행 그리고 장혜진 해설위원의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전술 분석이 조화를 이뤘다. 특히 장혜진 해설위원은 바람 때문에 선수들이 흔들릴 때마다 “바람이 불고 있지만, 선수들 마음에만 바람이 불지 않으면 된다. 자기 자신과 훈련량을 믿고 자신 있게 쏴야 한다”라며 진심이 담긴 조언을 전했다. 이에 김성주 캐스터는 “바람은 계산하는 게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라는 말처럼 우리 선수들이 실력으로 극복해야 한다”라고 받아치며 중계의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켰다.

이날 남자 단체전 결승은 초반부터 팽팽하게 전개됐다. 대한민국은 첫 세트에서 살짝 흔들렸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동점을 이뤄냈다. 이후 2세트부터는 완전히 분위기를 가져왔다. 세 선수는 초반부터 연이어 10점을 쏘며 기세를 이어갔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승리를 지켜냈다. 김성주 캐스터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중계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특히 한국이 연속해서 10점을 쏘며 2세트 주도권을 가져오자 “십십십! 텐텐텐입니다! 기세를 완전히 잡았습니다!”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제덕이 연이어 10점을 쐈을 때도 “김제덕이 완전히 살아났습니다!”라고 환호하며 경기장의 열기를 그대로 안방에 전했다. 특히 금메달을 확정하는 순간까지 선수들의 집중력을 놓치지 않은 장혜진 해설위원은 “슈팅 리듬이 잘 올라왔다. 차분하게 잘 지켜내면 된다”고 분석했고, 우승이 확정되자 “금메달 지켜냈습니다”라고 환호했다. 이어 “서로 격려하고 팀워크를 쌓아나가면서 경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서로 의지하는 모습이 보였고,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며 선수들의 팀워크를 높이 평가했다.

앞서 열린 리커브 여자 단체전에서는 강채영, 이윤지, 오예진이 인도에 세트 스코어 3-5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1998 방콕 대회부터 이어온 여자 단체전 연속 우승 기록을 이번 대회에서 마감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결승에서도 김성주-장혜진 콤비의 호흡은 돋보였다. 김성주 캐스터가 “동료가 부진했을 때는 다른 동료가 만회하는 점수를 해주면 된다”고 설명하자 장혜진 해설위원은 “그게 바로 단체전의 매력이다”라고 받아치며 선수들의 팀워크가 만들어내는 양궁의 묘미를 짚었다. 장혜진 해설위원 역시 “자기가 지금까지 해온 훈련과 실력을 믿고 자신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며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리커브 혼성 단체전에서는 강채영, 김제덕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중국과의 준결승에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을 5-1로 꺾으며 시상대에 올랐다. 혼성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성주 캐스터는 “우리가 기대했던 모습이 나와주고 있다”며 대표팀의 반등을 반겼다. 장혜진 해설위원 역시 “긴장감 속에서 본인의 슈팅 흐름을 빠르게 찾아가는 게 승부처”라고 설명한 뒤 “값진 동메달이다. 이번 무대가 큰 경험으로 남을 것”이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MBC는 김성주 캐스터와 장혜진 해설위원의 현지 생중계로 대한민국 양궁 리커브 단체전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바람이 변수였던 만큼 흔들리는 선수들 곁을 지킨 김성주 캐스터와 장혜진 해설위원의 중계는 현지의 생동감과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며 시청률 1위를 기록, ‘믿고 보는 스포츠 중계'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