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다시 쓰는 성공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중] 이미주, 꿈을 향한 ‘10초 눈물’ 테스트 고백! “언니가 부모님께 말해보겠다고”

  • 2026.10.23 14:17
  • 1시간전
  • SBS
교실 세트장에 앉아 있는 문세윤 이상엽 이미주 소슬지

25일, '다시 쓰는 성공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중' 2부에서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미래를 고민하는 열여섯 살 학생들의 진로 선택 여정을 따라간다. 문세윤, 이상엽, 이미주, 소슬지가 함께해 학생과 부모 양쪽의 마음에 공감하고, 각자 꿈을 향해 나아갔던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미주는 꿈을 이루기 위한 남다른 ‘설득 작전’을 공개한다.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혔을 당시, 언니가 자신을 따로 불러 “너 10초 안에 눈물 흘리면 내가 부모님한테 말해 볼게”라고 제안했다는 것. 끼를 보여달라는 언니의 요청에 실제로 10초 만에 눈물을 흘리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한다. 다만 언니의 말만으로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덧붙이기도. 자신의 꿈을 증명하기 위해 애썼던 만큼 학생들의 도전에도 남다른 애정을 보인 이미주는 “의지를 가지고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한다는 것 자체가 녹화하는 내내 약간 눈물 버튼이었고, 정말 모두가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며 응원을 전한다.

두 아이의 아빠 문세윤은 중3 딸과 동갑인 학생들의 고민에 더욱 깊이 몰입한다. 전교 1등이지만 인문계고와 반도체고 사이에서 고민하는 남수현 군을 보며 학생의 선택과 부모의 걱정 모두에 공감한 것. 앞서 학생과 학부모로 가득한 직업계고 입시설명회 현장을 지켜본 그는 “우리 애들 손잡고 내가 갔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어 “첫째 딸아이가 중3인데 그냥 마냥 아기로만 봤던 것 같아요”라고 고백하며,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전한다. 문세윤은 “우리 딸아이도 어떤 생각을 갖고 지금 꿈에 도전하고 있는지 한번 진지하게 물어봐야겠다”며 아빠로서의 다짐을 밝힌다.

소슬지는 자신의 진로 고민을 돌아보며 학생들의 선택에 힘을 보탠다. 활동적인 일을 좋아하는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수현 군에게 “저는 오히려 그 모습이 좀 부럽더라고요”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 “지금 저 정도면 그 선택을 믿어줘야 하는 게 아닌가”라며 응원을 보낸다. 셰프를 꿈꾸는 민지 양에게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밤늦게까지 칼질을 연습하고 부모님을 설득할 PPT까지 준비한 민지 양의 열정에 “곧 <흑백요리사>에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라며 기대를 나타낸 것. 학생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고민하는 소슬지의 따뜻한 시선이 공감을 더할 예정이다.

요리가 좋아 주말마다 포항에서 대구까지 학원에 다니는 민지 양은 전명호 셰프를 만나 꿈의 현실을 직접 확인한다. 전명호 셰프가 등장하자 문세윤은 “셰프님이 저렇게 잘생길 필요 있나?”라며 유쾌한 질투를 드러낸다. 진지한 진로 고민 사이사이 이어지는 네 MC의 입담과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직업계고에서 실력을 키워 실리콘밸리 기업에 취업한 스물한 살 개발자 김예림, 이윤선 씨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한국에서 재택근무를 하며 세계를 무대로 일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MC들은 감탄을 쏟아낸다. 대학보다 현장을 먼저 경험하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는 고등학교 선택을 앞둔 학생들에게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다.

인문계고와 반도체고 사이에서 고민하는 수현 군, 부모님을 설득하며 셰프의 꿈을 키우는 민지 양. 두 학생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까. 이상엽은 “아이들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라며 “나도 나중에 그런 부모, 아빠가 돼야겠다”는 마음을 전한다.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열여섯의 도전과 그 곁에서 함께 고민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 '다시 쓰는 성공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중' 2부는 오는 10월 25일(일)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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