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비서진] 이서진♥하지원, 선크림까지 직접 발라주는 사이? 싱가포르서 묘한 기류 포착

  • 2026.11.06 13:56
  • 1시간전
  • SBS
하지원에게 선크림을 발라주는 이서진, 우산을 씌워주는 김광규 등 비서진 캡쳐 이미지

오늘(6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지난주보다 한층 더 가까워진 이서진과 하지원의 심상치 않은 케미가 펼쳐진다.

앞서 ‘비서진’은 지난 30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드라마 ‘다모’ 이후 23년 만에 재회한 이서진과 하지원의 남다른 케미로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한 것. 여기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3일 발표한 1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도 2위에 오르며 방송 안팎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비서진’은 사상 최초로 하지원 편을 2주 연속 선보이며 열기를 이어간다. 이날 ‘my 스타’ 하지원의 싱가포르 출장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되는 가운데, 지난주 F1 현장을 누빈 데 이어 이번에는 본격적인 싱가포르 투어에 나선다. 특히 이서진은 뜨거운 햇볕 아래 직접 하지원의 몸에 선크림을 발라주는 등 다정한 수발을 선보인다. 지난주에 이어 두 사람 사이에 또 한 번 묘한 기류가 감돌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이어 하지원은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강남의 유튜브 콘텐츠 촬영에 게스트로 나선다. 촬영에 앞서 하지원은 강남의 장난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달라는 특별 수발을 요청한다. 이에 이서진은 “걱정하지 마. 그건 내 전문이야”라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고. 실제로 촬영이 시작되자 이서진은 하지원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곁을 지키며 세심한 수발을 이어간다. ‘보디가드’로 변신한 이서진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서진의 든든한 수발은 촬영 중에도 계속된다. 뜻밖의 밥값 내기가 펼쳐지자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다운 감각까지 발휘하며 다시 한번 ‘my 스타’ 하지원을 지켜낸 것. 이어 하지원은 비서진과 함께 싱가포르의 명물 ‘자이언트 스윙’에 도전한다.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아찔한 상황에서도 이서진은 ‘보디가드’의 본분을 잃지 않고, 고소공포증이 있는 하지원 곁에서 ‘안정형 수발’을 이어간다. 스케줄 내내 하지원의 곁을 지키는 이서진의 ‘지원 바라기’ 면모에 관심이 쏠린다.

이서진의 다정한 수발부터 특별한 보디가드 활약까지 담긴 하지원의 싱가포르 출장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늘(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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