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열혈농구단] 주전 가드 오승훈에 이어, 부상악 재 덮친 '라이징이글스! 손태진 까지...?

  • 2026.07.24 13:16
  • 57분전
  • SBS
열혈농구단 방송 프리뷰

“야전사령관을 둘이나 잃었다...” 잇따른 부상 악재...흔들리는 '라이징이글스', 돌파구 찾을까

SBS <열혈농구단> 시즌2 '라이징이글스'가 전국 최강전 두 번째 경기까지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3연승을 향한 또 한 번의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경기에서 수도권 신흥 강호 '셋업'을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고 저력을 입증한 '라이징이글스'. 이번에는 농구 하나로 강원도를 평정한 28년 전통의 강호 '쓰리포인트'와 맞붙는다. '쓰리포인트'는 팀 이름처럼 정확한 3점 슛 능력은 물론, 압도적인 스피드의 속공을 앞세워 강원도 지역 대회를 수차례 우승한 강팀이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더욱 강력한 상대를 만난 '라이징이글스'가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매니저 산다라박과 캐스터 정용검은 ‘쓰리포인트’의 라커룸을 찾아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 자리에는 ‘라이징이글스’의 에이스 문수인과 어린 시절부터 함께 농구해 온 ‘쓰리포인트’ 이준범 코치가 등장해 문수인의 플레이 스타일은 물론 ‘라이징이글스’의 전력까지 꿰뚫고 있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기에 "문수인은 이제 끝물"이라는 도발적인 발언까지 이어지자, 정용검과 산다라박은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과연 문수인은 코트 위에서 자신의 실력으로 증명해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라이징이글스'는 또 한 번의 큰 과제를 안고 코트에 선다. 지난 '셋업'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주전 가드이자 ‘라이징이글스’의 지휘관인 오승훈이 결국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된 것. 공격 전개의 중심축이 빠진 상황 속에서 지난 경기 ‘라이징이글스’를 위기에서 구한 해결사로 활약했던 정규민을 비롯한 선수들은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투혼을 펼친다.

여기에 ‘라이징이글스’의 주장인 샤이니 민호가 기다리던 시즌 첫 득점에 성공하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동안 본인보다 팀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와 궂은일로 팀을 이끌어온 민호는 정규민의 패스를 받아 깔끔하게 득점에 성공했고, 그의 시즌 첫 득점이 터지는 순간 관중석에서도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히든카드로 투입되었으나 손가락 골절로 경기에 투입되지 못한 조진세가 드디어 코트 데뷔전을 펼친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차세대 K-팝 기대주 Baby DONT Cry(베이비 돈크라이)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후 경기에서 '쓰리포인트'의 연속 3점 슛에 흔들리기 시작한 '라이징이글스'는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거센 위기를 맞는다. 부상 선수들이 속출한 것. 손태진이 부상으로 코트를 이탈한 데 이어, 오승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분전하던 정규민마저 경기 도중 부상을 입으며 전력에 다시 한번 비상이 걸린다. 연이은 선수들의 부상을 지켜본 김태술 코치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라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연이은 악재 속에서도 '라이징이글스'는 끝까지 승리를 향한 의지를 놓지 않는데. 과연 잇따른 부상이라는 시련을 극복하고 '쓰리포인트'를 상대로 값진 3연승을 완성할 수 있을까. 그 결과는 7월 26일 일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SBS <열혈농구단> 시즌2 4회에서 공개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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