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교 10곳 중 6곳 외부인 출입통제시설 보완 필요

  • 2026.07.24 16:01
  • 2시간전
  • 헤드라인제주
제주 학교 10곳 중 6곳 외부인 출입통제시설 보완 필요
SUMMARY . . .

최근 서귀포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외부인 교실 침입 사건으로 학교 현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학교 10곳 중 6곳 이상이 외부인 출입 통제시설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학교별 출입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출입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197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일과시간 중 교사동 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학교는 70개교였고, 초등학교 방과후교실과 병설유치원을 제외한 교사동 주출입문에 인터폰을 설치해 방문자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학교는 50개교였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학교 내·외부 위험요인을 줄이고 외부인 출입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CCTV 설치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CCTV통합관제센터 연계 운영, 학교 출입문 무인경비 운영비 지원, 출입관리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추진해왔다.

  • 출처 :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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