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동물농장] 판다 할부지의 막내손녀 육아일기!EXO의 '찬열', 판다 패밀리로 목소리 특별 출연

  • 2026.10.12 15:41
  • 2시간전
  • SBS
동물농장 판다 패밀리

푸바오, 쌍둥바오에 이어 지난 6월 또 한 번 새 생명을 잉태한 엄마 판다 아이바오. 그동안 무럭무럭 자랐다는 새끼 판다를 보기 위해 판다 월드를 찾았다! 손바닥만 하던 꼬물이 시절이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동글동글한 몸매에 핑크빛 발바닥까지, 쑥쑥 자란 넷째 판다의 미모가 세상에 공개된다. 얼마 전, 생후 100일을 맞이한 새끼 판다는 공모를 통해 ‘슈바오’라는 예쁜 이름도 선물 받았다.

한편, 육아로 지쳤을 아이바오를 위해 신선한 대나무를 준비한 강철원 사육사. 옆방에 밥상을 차려놓기가 무섭게 안고 있는 새끼도 바닥에 내려두고 식사에 몰두하는 아이바오! 밥 먹을 때는 물론 볼일을 볼 때조차 새끼를 물고 다니며 밀착 케어를 했던 육아 초반의 모습과는 딴판이다. 육아만 벌써 네 번째! 느긋하게 식사를 마친 아이바오는 놀아달라고 보채는 슈바오를 능숙하게 달랜 뒤 꿀잠 모드에 들어간다. 지난 3개월 동안 고단한 육아 끝에 이제야 여유를 되찾아 가고 있다고 한다.

엄마 판다의 여유에는 이유가 있는 법. 아이바오 뒤에는 든든한 판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가 항상 판다 가족을 지키고 있다. 성장 척도를 파악하기 위한 체중 검사부터 배밀이, 두 발 서기 교육은 물론 엄마 아이바오의 휴식 시간까지 책임지며 넷째 손녀가 잘 클 수 있도록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막내 슈바오의 탄생으로 언니가 된 쌍둥바오를 위한 자체 놀이공원 개장까지! 판다 패밀리를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사육사들의 지원사격이 펼쳐진다.

더불어, 이번 방송에서는 특별한 목소리의 주인공도 함께한다. <EXO>의 멤버 ‘찬열’이 판다 목소리를 맡아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남도형 성우의 능숙한 시범을 보고 연구한 끝에, 판다 캐릭터를 완벽 소화했다는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과연 찬열은 어떤 판다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더해줄지.

특별 손님 EXO의 찬열과 함께하는 ‘판다 할부지의 넷째 손녀 육아일기’가 이번 주 <TV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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