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너는 내 운명] 황재균, 윤석민 집에서 비명 지르며 줄행랑치다 붙잡힌 사연은?!

  • 2026.10.12 16:41
  • 1시간전
  • SBS
동상이몽 황재균 윤석민

13일 화요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윤석민, 김수현 부부 집을 찾은 야구계 레전드 3인방의 도마뱀 체험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윤석민, 김수현 부부의 집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진다. 바로 야구계 레전드 이택근, 정근우, 황재균이 그 주인공. 평소 윤석민과 절친한 세 사람은 윤석민의 자랑 ‘도마뱀 방’을 구경했다. 호기심 가득한 이택근, 정근우와 달리 황재균은 도마뱀을 보자마자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손에 올려보라고 권하자 “진짜 소름 돋았어!”라며 거실까지 줄행랑쳤는데, 이내 붙잡힌 황재균은 비명을 질렀고 윤석민은 “야구할 때만 터프하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야구계 상남자’ 황재균을 혼비백산하게 한 도마뱀과의 아찔한 만남은 어떤 모습일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윤석민은 생애 첫 도마뱀 분양에 나섰다. 입양을 고민하는 손님들을 위해 밥 먹이는 방법부터 사육 노하우까지 전수하며 ‘도마뱀 박사’다운 면모를 뽐냈다. 잠시 후 알을 깨고 나온 도마뱀을 확인한 윤석민은 “낮은 확률을 뚫고 대박이 나왔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잘 키우면 천만 원이 넘어간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뜻밖의 ‘잭팟’에 현장은 순식간에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는데, 과연 초희귀 도마뱀 탄생으로 대박 터트린 윤석민은 생애 첫 분양까지 성공시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황재균의 반전 모습과 초희귀 도마뱀의 탄생 현장은 13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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