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들의 발라드] 정재형 “회초리 같은 무대” 시즌 최초 150인 만장일치?! 레전드 무대 경신 예고!

  • 2026.10.12 16:27
  • 2시간전
  • SBS
우리들의 발라드 방송 프리뷰

‘우리들의 발라드’ 전 시즌 최초로 탑백귀 150인 모두의 불이 환하게 켜진다.

오늘(12일)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에서는 화끈한 록스피릿으로 탑백귀들의 의견 대통합을 부른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의 레전드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무대에 오른 앳된 얼굴의 참가자는 2006년에 발매된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 깊은 감성과 파워로 시작부터 이목을 사로잡는다. 첫 소절이 채 끝나기도 전부터 표를 던지는 탑백귀들이 속출하고 탑백귀 대표단들은 감탄 섞인 얼굴로 무대를 감상한다.

노래가 절정으로 향하자 로이킴, 주우재, 문근영을 비롯한 탑백귀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열띤 환호를 보낸다. 로이킴은 “괴물이다”라고 탄성을 내뱉는 한편, 정승환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심지어 무대를 지켜보는 내내 감격의 눈물을 쏟아내던 정재형은 “회초리 같은 무대였다”며 강렬한 감상을 전한다.

특히 박경림과 문근영은 참가자를 위해 “냉장고도 채워주고 청소도 해주겠다”며 보호자를 자처한다고 해 그 사연도 궁금해지고 있다. 과연 탑백귀들의 팬심뿐만 아니라 보호본능까지 자극한 이 참가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동화 20편 출간, 그림 500점 발표라는 대기록을 세운 ‘영재발굴단’ 출신 동화작가가 ‘우리들의 발라드 2’에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끈다. 범상치 않은 스타일링으로 등장부터 모두를 놀라게 한 참가자는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로 어쿠스틱한 감성을 자랑한다고 해 글과 그림에 이어 음악까지 접수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탑백귀 150명이 만장일치로 선택한 발라드 원석을 확인할 수 있는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늘(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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