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보도자료] 위너·소유·다영 등 멕시코 사로잡은 K-팝 신구 아이콘들의 무대, 〈K-POP ALL-STARS IN MEXICO〉

  • 2026.11.02 14:27
  • 1시간전
  • SBS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들

한국 대중음악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 유망 뮤지션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대중음악 해외 쇼케이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가 지난 9월 멕시코시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쇼케이스는 K-팝에 대한 중남미 지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그 생생한 현장이 뮤직 다큐멘터리 〈K-POP ALL-STARS IN MEXICO〉로 재탄생해 오는 10월 31일(토) 밤 12시 30분 SBS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무대에는 신구 세대를 대표하는 K-팝 아이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먼저 최근 K-밴드 열풍의 중심에 선 터치드는 밴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로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우주소녀의 막내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이제는 페스티벌 무대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한 다영은 한층 성숙해진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데뷔 초부터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아온 알파드라이브원은 칼군무와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K-팝 퍼포먼스의 진수를 선보였다.

여기에 '멕시코가 사랑하는 K-보컬리스트' 소유가 깊이 있는 감성 보컬로 현장을 물들였고, 〈REALLY REALLY〉로 멕시코 음원 차트를 휩쓴 글로벌 음원 강자 위너가 무대에 오르자 객석은 떼창과 환호로 가득 찼다.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에 현지 팬들은 공연 내내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하며, 국경과 언어를 넘어선 K-팝의 힘을 실감케 했다.

이번 방송은 무대 실황에 그치지 않고, 화려한 조명 뒤에 가려졌던 아티스트들의 이야기까지 담아낸 뮤직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꾸며진다. 바쁜 국내 활동 일정 속에서도 오직 멕시코 팬들만을 위해 특별 무대를 준비하는 아티스트들의 연습 과정부터, 17시간 남짓의 긴 비행 여정, 공항과 현지에서 마주한 팬들과의 설레는 첫 만남이 카메라에 담겼다.

또한 공연 당일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리허설 현장과 공연장 스케치, 무대를 마친 뒤의 솔직한 소감, 낯선 도시에서 보내는 꾸밈없는 일상까지 가감 없이 공개된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아티스트이지만, 그 이면에서 팬들과 무대를 향한 진심을 고민하는 인간적인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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